참 이상하게도 그냥 앉아서 발표 듣는 시간에는 서먹서먹하다가, ctf하면서 문제 접근 과정에 대해 얘기 하다보면 어느샌가 서서히 친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ㅎㅎ 다들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저도..그랬었습니다. 지금 같은 데몬 팀인 동생 한 명이 같이 ctf 했던 멤버였거든요 )
저도 예전에 발표가 끝나고 나면 메모를 해서 그 메모를 집에서 2번 3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에 잠시 쉬면서 후기들을 읽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열정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 그럼 20000~
참 이상하게도 그냥 앉아서 발표 듣는 시간에는 서먹서먹하다가, ctf하면서 문제 접근 과정에 대해 얘기 하다보면 어느샌가 서서히 친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ㅎㅎ 다들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저도..그랬었습니다. 지금 같은 데몬 팀인 동생 한 명이 같이 ctf 했던 멤버였거든요 )
저도 예전에 발표가 끝나고 나면 메모를 해서 그 메모를 집에서 2번 3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에 잠시 쉬면서 후기들을 읽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열정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