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참가차수 | 제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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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분류: | 참가자 |
블로그에 작성한 참여후기 공유합니다 : )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참고만 해주세요~!
링크 : 25회 해킹캠프 참가후기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해킹캠프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처음으로 참여하는 것이라 엄청난 설렘 가득 안고 참가하고 왔습니다!
- 날짜 : 2022.08.27(토) ~ 08.28(일)
- 장소 :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 (강서구)
해킹캠프의 장점을 뽑자면,
첫째, 많은 보안인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사람들을 만났던 이전과는 달리, 오프라인으로 만나니 더욱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또한, 많은 보안인분들과 소통하며 불붙는 열정과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진행 프로그램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경험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수련회에 참가하는 기분이라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시간이 지루할 것을 대비하여, 중간중간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어 지루함없이 즐기다 왔습니다.
참가비가 아깝다고 생각들지 않을 정도로, 알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셋째, CTF도 진행하여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해킹캠프 일정 중, CTF가 진행되었으며, Reversing, Pwnable, WEB, Crypto, MISC,, 분야가 존재하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팀원들과 같이 문제를 풀며 공부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일정으로 CTF Writeup도 진행해주셔서, 알지 못했던 지식도 쌓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생해주신 POC security, Demon, SISS, 발표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마지막 한마디로 해킹캠프의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열정의 불씨와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도전"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참가차수 | 참가분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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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안녕하세요 , 해킹캠프 참가 관련 문의 드립니다 | One | 2023.01.20 | 제25회 | 참가자 | 594 |
14 | 계속 기다려보는데 메일이 안오네요 ㅠ [1] | 전세훈 | 2022.08.17 | 제24회 | 참가자 | 490 |
13 | 참가자 메일이 언제 도착하나요? [1] | 하하 | 2022.08.17 | 제24회 | 참가자 | 406 |
12 | 결제 메일 관련 [1] | ㅇㅇㅇ | 2022.01.19 | 제23회 | 참가자 | 378 |
11 | 해킹캠프 신청 관련 | kty | 2021.08.11 | 제22회 | 참가자 | 508 |
10 | 미성년자 참가 동의서 [1] | 이재용 | 2019.02.09 | 미참여 | 참가자 | 368 |
9 | 00년생 인데 학교를 쓸때 [1] | kj8276 | 2019.01.15 | 제18회 | 참가자 | 1678 |
8 | 해킹캠프 발표자 관련 질문 | 김성진 | 2018.07.21 | 제17회 | 발표자 | 1050 |
7 | 참가비 | 윤서원 | 2018.07.11 | 제17회 | 참가자 | 1139 |
6 | 18회 해킹캠프 참여 문의 드립니다 [2] | 김민우 | 2018.07.09 | 미참여 | 참가자 | 1086 |
5 | 한 학교당 한명만 뽑나요? [1] | 게살피자 | 2018.07.09 | 제17회 | 미참여 | 1177 |
4 | 16회 CTf [1] | 이성민 | 2017.08.28 | 398 | ||
3 | 관심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가가 가능한가요? [1] | 김태유 | 2017.06.27 | 540 | ||
2 | 하반기 해킹캠프는 언제 또 하나요? [1] | 안뇽하세요 | 2017.06.15 | 314 | ||
1 | 해킹캠프 얼마나 어렵나요? [1] | ㅇ | 2017.05.14 | 504 |
성실한 해커로 뽑히신 도현님! 똑부러지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 저희 운영진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TF도 저희가 우승팀에게 시상을 하긴 했지만, 그 순간에 몰랐던 것들을 파악하고 추후에 알게되는 기쁨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