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01:46
현수막을 매번 제작하기 번거롭고 쓸모없는 낭비라고 생각되어 해당 부분을 비워두고, 그때그때 붙이는데, 이번에 저희가 너무 바뻣던 관계로 미리 붙여오지 않았답니다.
키노트(?)때 말씀드렸듯이 제가 빵꾸 메꾸기 전문이라... 반짝이 테이프로 무에서 유를 창조....:-P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난듯 해서 정말 좋네요. 와이파이부분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사용하게되서 힘드네요.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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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매번 제작하기 번거롭고 쓸모없는 낭비라고 생각되어 해당 부분을 비워두고, 그때그때 붙이는데, 이번에 저희가 너무 바뻣던 관계로 미리 붙여오지 않았답니다.
키노트(?)때 말씀드렸듯이 제가 빵꾸 메꾸기 전문이라... 반짝이 테이프로 무에서 유를 창조....:-P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난듯 해서 정말 좋네요. 와이파이부분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사용하게되서 힘드네요.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