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참가차수 | 제1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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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분류: | 참가자 |
<17회 해캠 후기 3조 이성민>
16회 캠프가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컴퓨터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 캠프에도 지원하여 운좋게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와는 다른 흥미를 가지고있는 다른 참가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던 점인 것 같다.
그다지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야의 발표 또한 발표자 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 중 흥미가 가는 발표 또한 있었다.
CTF 또한 유익했다. 16회 해캠때는 전혀 감이 안잡혔던 반면, 이번에는 문제를 풀 수 있게 된 것이 좋았다.
1차 ctf가 끝나고 숙소에 들어와 치킨을 먹고, 2차 CTF 때는 조원과 함께 정말 안풀렸던 한 문제에 계속 매진했다.
결국 답을 내지 못하고 CTF가 마감되었지만, 조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었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번 해캠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협동하고,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다.
참가자분들 운영진 분들 DEMON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세요 ~ㅠㅠ
성민이도 수고했다..으효